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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라즈베리 로즈 모델… 전체 판매량 35% 차지Posted Feb 6, 2018 11:23:08 A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LG전자의 V30 '컬러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모양이다. V30의 다섯 번째 색상 라즈베리 로즈 모델은 지난달 22일 출시 후 2주 만에 전체 판매량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 V30의 1월 판매량도 라즈베리 로즈의 인기에 힘입어 전월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주요 제조사들의 상반기 신제품 공개 등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신장을 이끌어낸 것이다.

빛의 반사각에 따라 깊이 있는 붉은색부터 생기 발랄한 핑크빛까지 다양하게 표현되는 LG V30 라즈베리 로즈 모델은 특히 여성 사용자들에게 인기다. 모로칸 블루, 클라우드 실버, 오로라 블랙, 라벤더 바이올렛 등 LG V30의 기존 네 가지 색상은 구매고객의 남녀 비율이 거의 비슷했던 반면, 라즈베리 로즈는 여성 구매비율이 약 70%로 압도적으로 높아서다. LG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대로 즐기는 세련된 색상을 계속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2월 중 한국을 시작으로 G6 모로칸 블루, 라벤더 바이올렛, 라즈베리 로즈 색상을 새로 출시한다. G6는 기존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마린 블루까지 8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보급형 모델의 Q6도 기존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테라 골드, 마린 블루에 모로칸 블루와 라벤더 바이올렛이 추가돼 총 7가지 색상이 제공된다. 지속적으로 시즌별 특성을 잘 나타내는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을 적용, 고객들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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