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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에어파워 디자인, 무선 충전 패드 '플럭스'Posted Apr 3, 2018 1:26:14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작년 아이폰X(텐)과 공개된 애플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 출시 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당시 애플은 '2018년 출시 예정'이라며 정확한 출시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동시 충전 기능의 에어파워를 대체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무선 충전 패드가 등장했다. 스탠드 디자인의 무선 충전 패드 '플럭스(Plux)'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목표액의 8,800%를 돌파하는 인기가 엄청나다.

플럭스는 아이폰X과 두 종류의 아이폰8 그리고 애플워치, 에어팟 등 3개의 애플 기기 동시 충전이 되는 기능적으로 에어파워를 완벽하게 대체한다. 우선 기기당 7.5W 전원 공급이 되는 에어파워보다 높은 10W의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춘다. 스탠드 디자인의 이 무선 충전 패드는 아이폰X 안면인식 기능의 페이스ID를 통한 잠금 해제도 수월하다.

에어파워와 비교해 특히 주목할 특징은 기존 에어팟의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에어파워는 무선 충전 기능의 새 에어팟 케이스가 필요하다. 플럭스는 이를 충전 크래들과 실리콘 케이스를 덧대는 방법으로 에어팟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도록 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용 무선 충전기를 플럭스 본체에 끼우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나온다.


플럭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4월 3일 현재 목표액의 8,865%에 달하는 46만 2,000달러(약 4억 9,000만 원)을 유치했다. 4월부터 순차 발송되며, 조기 예약자는 56% 할인된 3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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