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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바로 뽑는" 즉석 카메라 'LG 포켓포토 스냅'Posted Apr 30, 2018 7:07:46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LG전자 '포켓포토 스냅(모델명 PC389)'은 즉석 카메라와 모바일 포토프린터를 하나로 합친 투인원 기기다. 500만 화소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셔터 버튼을 5초간 누르면 흑백/컬러 모드 전환이 돼 분위기 있는 흑백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포켓포토 스냅’은 모바일 포토프린터 기능에도 충실하다. '재인쇄'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촬영 사진의 여러 번 출력이 된다. 일반 즉석카메라에는 없는  다른 사람과 나눠가질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블루투스로 연결, 앨범에 있는 사진을 원하는 만큼 출력할 수 있다.

포켓포토 전용 앱을 이용하면 사진을 나만의 스타일로 편집도 된다. 사진 보정은 물론, QR코드와 메시지 삽입,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 자신만의 스타일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예를 들어 출력할 사진에 원하는 메시지와 날짜를 남길 수 있고, 홈페이지나 동영상 주소를 QR코드 형태로 담을 수 있다.

인쇄 품질 측면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물질이나 습기에 강해 변색 없이 오랫동안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인화지는 스티커 방식으로 번거로운 풀칠 없이 원하는 곳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로 충전이 되고 완전 충전상태에서 최소 30장 인화가 된다. 스카이 블루, 베이비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24만 9,000원이다. 스티커 인화지 가격은 3팩(36장)에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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