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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사 차량간 교통 정보 실시간 공유Posted May 8, 2018 10:47:36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볼보, 볼보 트럭 일부 모델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 정보를 공유한다고 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위험 경고 시스템이 설치된 볼보 자동차에서 교통 사고, 도로 공사, 장애물 등을 발견하면 같은 시스템이 설치된 모든 차량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송된다.

차량 간 통신은 안전한 주행과 자율 주행을 위한 필수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볼보 자동차 안전 센터 부사장 멀린 에크 홀름(Malin Ekholm)은 성명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교통 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차가 많아질수록 도로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며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하는 우리의 다짐을 공유하는 다른 파트너들과 더욱 공고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볼보의 해저드 라이트 얼럿(Hazard Light Alert) 시스템은 2016년 이후 판매된 여러 모델에 표준 탑재되고 있는 시스템으로 이제는 여기서 수집되는 정보가 같은 시스템을 탑재한 볼보, 볼보 트럭 일부 모델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공유되는 정보는 사용자를 식별할 수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되고 5월 25일부터 유럽연합 국가에서 시행되는 Hazard Light Alert개인정보보호 규정(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표준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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