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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시각 장애인을 돕기 위한 앱 ‘룩아웃’ 연말 출시Posted May 9, 2018 10:16:54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구글이 시각장애인의 교류와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한 앱 ‘룩아웃(Lookout)’을 개발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소개했다. 셔츠 주머니나 목에 걸린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시각 장애인에게 주변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홈, 워크&플레이, 스캔, 실험 네 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가구, 가전 기기 등의 위치를 알려주고 직장에서는 엘리베이터나 사무 기기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스캔 모드에서는 요리책 레시피를 읽어주는 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험 모드는 정식은 아니지만 베타로 제공되는 실험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룩아웃 앱은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패턴에 맞춰 진화하는 기계학습 인공지능 기술도 탑재된다. 룩아웃 앱은 올해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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