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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비행 택시를 위한 ‘스카이포트’ 청사진 공개Posted May 11, 2018 7:17:11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우버는 개인용 전기 비행기를 이용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첫 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개인용 전기 항공기 개발을 진행 중이다. 비행 택시 서비스를 위해서는 이착륙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고 우버는 ‘스카이포트(Skyport)’를 준비 중이다.

스카이포트는 시간당 4,000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시간당 1,000대의 비행 택시가 이착륙하는 도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넓은 주차장, 고층 빌딩 옥상에 설치되는 모듈 형태의 ‘커넥트(Connect)’ 시스템은 접근이 용이한 광장과 다리가 있고 식당, 쇼핑 구역을 포함하는 편의 시설도 들어 선다. 최상층에서 전기 비행 택시 이착륙을 위한 포트가 자리하게 된다. 커넥트 시스템은 미래형 도시 설계 업체 코간(Corgan)이 디자인했다.

커네트 시스템 이외에도 다른 업체의 몇 가지 디자인도 함께 공개됐다. 우버는 모든 이동 수단이 순수 전기 비행기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크기의 헬리콥터보다 훨씬 조용하고 숙련된 파일럿을 고용해 안전하게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비행 택시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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