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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보다 전기차 운전할 때 스트레스 감소 행복지수 상승Posted May 16, 2018 11:11:36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조용하고 기름값 걱정을 벗어 날 수 있다는 전기차의 널리 알려진 장점에 어쩌면 추가해야 할 또 다른 장점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이 15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영국 요크대 음향학 전문가 던컨 윌리엄스(Duncan Williams) 박사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디젤차보다 조용한 전기차를 운전할 때 정신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명물 블랙캡 택시 디젤차, 전기차 운전자의 뇌파를 측정해 얻은 결과로 전기차를 운전할 때 집중도가 높고 평온하며 행복 지수가 상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디젤차를 운전할 때보다 베타 뇌파가 더 높은 수치로 활성화되는 데 집중도가 높아진 것이며 심박수의 변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디젤차보다 평온한 상태로 운전을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가 감소하면서 행복 지수도 상승도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 결과가 무조건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름값 걱정을 덜고 조금 더 조용한 차 안에서 운전할 수 있는 전기차가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것은 수긍할만한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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