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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18일 출시… "항상 쓰는 ABCD" 강조Posted May 17, 2018 10:39:22 A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LG전자의 7번째 G 시리즈 'G7 씽큐(ThinQ)'가 내일(18일) 이통3사와 LG 베스트샵 같은 자급제 채널 통해 동시 출시된다. 램과 저장 공간이 4GB/64GB인 'G7 씽큐'와 6GB/128GB의 'G7 씽큐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나오는 최신 G 시리즈는 스마트폰의 기본기 'A(오디오)·B(배터리)·C(카메라)·D(디스플레이)'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디스플레이(D) 1000니트의 6.1인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는 최대 30% 소비전력을 낮추는 저전력 알고리즘 배터리(B)가 적용됐다. 32비트 쿼드덱을 갖춘 오디오(A)는 별도 스피커가 필요 없을 정도의 풍부한 사운드의 '붐박스 스피커' 기능이 인상적이다. 16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C)는 최대 F1.6의 조리개 값이 어두운 환경에서 덜 흔들린 사진이 찍힌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는 카메라 활용을 높인다.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세 가지 색상의 G7 씽큐 가격은 89만 8700원이고 플러스 모델은 97만 6800원이다. G7 씽큐를 구매하면 'BTS 팩', '넥슨 카이저 팩', '프리미엄 팩', '라인 프렌즈 팩' 중 한 가지가 증정된다. 1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주는 넥슨 카이저 팩이 눈길을 끈다. 넥슨이 카이저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G7 씽큐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약 1,000니트의 휘도를 구현해 실내외에서 밝고 선명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스마트폰 중 최초로 탑재한 'DTS:X'는 고급 이어폰 없이 최대 7.1채널의 영화관 같은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게임 몰입도가 향상된다는 의미다.

구매자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 수준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 5천원까지 보상되고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 유출 시 최대 1억 원을 보상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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