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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미터 후방 차량 감지" 가민의 사이클용 후방 레이더Posted May 30, 2018 7:19:33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가민이 자전거용 컴퓨터 엣지 시리즈의 엔트리 모델 '엣지 130'과 후방 140미터 차량 감지 기능의 레이더 '바리아 RTL 510'를 출시한다. 사이클링 애호가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는 라인업 확장으로 사이클링용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엣지 130은 사이클링 입문자용 GPS 컴퓨터다. 작고 가벼운 무게, 5개 버튼을 활용한 직관적인 조작이 특징이다. 주간 태양광에서 뛰어난 가독성의 1.8인치 화면과 최대 1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갖춘다. 직전 엔트리 모델 '엣지 25'에서 사이클링 컴퓨터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GPS, GLONASS 또 갈릴레오 3가지 위성 신호와 내장된 바로미터는 보다 정확한 주행경로 및 운동 데이터를 제공한다. 주행 거리와 속도, 고도의 분석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전용 앱 '가민 커넥트'의 코스 생성 기능을 이용하면 라이딩에 앞서 주행 코스를 계획할 수 있고 인기 높은 온오프로드 코스를 추천하는 기능의 '트렌드라인'도 있다. 파워미터와 연동하면 주행 중 운동량 측정도 된다. 스트라바 라이브 세그먼트를 활용하면 실시간 특정 구간에서 주행 실력을 다른 라이더와 비교도 가능하다. 후방 레이더 '바리아 RTL 510'를 포함한 스마트 전조등 '바리아 UT 800' 같은 바리아 제품군과 연동도 된다.

바리아 RTL 510은 새 디자인에 한층 강화된 안전 기능이 강점이다. 특히 후방 차량 탐지 능력과 배터리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가민의 모든 엣지 시리즈와 연동되는 신제품은 후방에서 차량 접근 시 엣지 화면에 경고 문구를 경고음과 뜬다. 최대 153야드(약 140미터) 후방까지 탐지할 수 있다. 후미등 기능도 주간에도 최대 1마일(약 1.6km)까지 220도 각도로 비춰 후방 운전자는 멀리서도 라이더를 인지할 수 있다. 주간 플래시 모드에서 최대 15시간, 야간 플래시 모드의 경우 최대 6시간 연속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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