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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내비 최초로 IPS 장착한 파인드라이브 Q10출시Posted Jun 22, 2018 8:11:49 PM

김정철

더기어 기자입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리뷰가 아닌 나만이 쓸 수 있는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jc@thegear.co.kr

파인디지털이 7인치 거치형 내비게이션 최초로 IPS 화면 패널을 채용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Q10’을 출시했다. 화질을 중요시하는 스마트폰이나 TV에 주로 쓰이는 IPS패널은 상대적으로 화질이 덜 중요한 내비게이션에서는 드물게 쓰인다. 

그러나 파인드라이브 Q10은 7인치라는 작은 화면을 채택한 대신에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IPS패널을 채택해 시인성을 높였고 멀티미디어 활용성을 높였다. 이에 맞게 운전자 사용 패턴을 고려해 주행,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4가지 모드의 맞춤형 홈스크린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HD급(1024x600)이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탑재로 카카오맵이나 T맵등을 설치해 사용 가능하고, 시장 점유율 1위인 아틀란의 최신지도 아틀란5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데이터는 휴대폰과의 테더링을 통해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 밖에 파인드라이브 Q10은 64비트 쿼드코어 CPU와 1GB 메모리, 8GB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고 별도의 SD카드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파인드라이브의 특허 기술인 ‘터보 GPS 8.0’을 적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운전자의 현 위치 파악하고 목적지를 검색한다. 가격은 16GB 기본패키지가 27만 9천원, 32GB는 32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