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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클라우드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팀 신설Posted Jun 28, 2018 8:28:58 P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사진 출처 : 엔가젯[사진 출처 : 엔가젯]

헬스케어 넥스트(Healthcare NExT) 프로젝트로 의료, 생명 과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수년간 기술을 개발해 온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인 의료, 헬스 부문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Microsoft Healthcare)’ 팀 신설을 27일(현지시각) 발표하고 이를 이끌어 갈 두 명의 핵심 인물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언급한 헬스케어 넥스트 프로젝트가 진행하던 것을 이어받게 되는데 핵심은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표준화된 방식으로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다. 의료 관련 종사자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이터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공지능 기술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의료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짐 와인스타인(Jim Weinstein) 부사장은 다트머스히치콕(Dartmouth-Hitchcock) 메디컬 센터의 CEO를 역임했고 의료 분야에서 수십 년을 일해 온 전문가다. 조슈아 멘델(Joshua Mandel) 수석 설계자는 알파벳의 생명 공학 자회사 베릴리(Verily)에서 2년 동안 임원을 지냈다. MIT에서 전기 공학 및 컴퓨터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터프츠 대학에서는 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IT와 의학에 정통한 인물이다. 이 두 명을 중심으로 의료 부문에서의 혁신 기술을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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