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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0만원대 듀얼카메라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출시Posted Aug 6, 2018 10:51:23 PM

김정철

더기어 기자입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리뷰가 아닌 나만이 쓸 수 있는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jc@thegear.co.kr

국내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화웨이가 국내에 첫 자급제 스마트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 2(HUAWEI Nova lite 2)'를 출시했다. 2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하드웨어 스펙은 출중하다. 우선 디스플레이는 FHD+ (2,160 x 1,080)해상도로 2.5D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해 아름답다. 또 최근 추세에 맞게 5.65인치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HUAWEI FullView Display)를 채택하여 스크린투바디 비율이 76%에 달한다.

프로세서는 기린659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기린 659는 스냅드래곤 600시리즈 정도의 퍼포먼스를 가진 중급 프로세서다. 메모리는 3GB, 내장스토리지는 32GB고, 3000mAh의 배터리를 지원한다. 두께는 7.45mm의 두께로 얇고 무게가 143g으로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

카메라 기능도 출중하다. 후면 1300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효과를 구현하고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는 제스처 샷, 초상화 모드, 피부 보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배터리 용량에 비해 사용시간이 짧은 단점이 계속 지적되어 왔는데 이를 의식해서인지 AI기술을 활용해 인텔리전트 파워-세이빙 기술 6.0(Intelligent Power-saving technology 6.0)으로 전력 소모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탐지, 전력 소비 테스트 및 원 키 최적화(One-key optimization)를 지원하여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실현했다고 주장했다.

그 밖에 지문인식 센서와 동시에 두 가지 앱을 실행하는 원-터치스플릿-스크린 기능 등도 지원한다. 8월 13일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되며 출고가는 25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