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이동하기

‘블록체인 가능성이 현실로’란 주제의 밋업 16일 개최Posted Aug 14, 2018 11:18:56 PM

김정철

더기어 기자입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리뷰가 아닌 나만이 쓸 수 있는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jc@thegear.co.kr

‘블록체인 가능성이 현실로’란 주제의 밋업이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DCC, 플레이코인(Playcoin), A체인(Achain)이 참여하고 코인마케팅이 주관한다. 

DCC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은행 퍼블릭 체인으로 총 100억 개를 발행했으며 2018년 5월 28일 ICO를 진행했다. DCC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금융기관의 운영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로 변화시킨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DCC의 분산형 크레딧 서비스는 대출 등록 서비스, 소비를 위한 대출과 할부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낮은 수수료로 대출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DCC는 분산형 체인을 통해 대출 신청, 대출, 상환 등 개별적인 모든 상황을 주기적으로 기록할 수 있으며 이는 금융기관에서도 리스크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저분해진 데이터를 정리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로 변환시킨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데이터가 가진 특성을 도출하여 정량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진행 중인 대출을 관리, 회수하는 신용 리스크 관리도 가능하다.

플레이코인은 게임 생태계와 게임에 맞춘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게임 산업에서 80% 달하는 이익이 소수 대기업에게 귀속된다는 점에 착안해 라이브 방송, BJ 등을 묶어 플레이코인 얼라이언스를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저들에게 바이럴 홍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또한 게임 아이템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화 하여 게임 아이템을 검증하고 거래의 정확성을 더욱 높일 수 있어 해킹 방지와 디지털 자산을 보호한다. 

한편 에이체인은 자사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에이체인은 분산 어플리케이션, 고성능 기업형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체인은 ICO를 거치지 않고 직접 아시아 거래소들에 상장되거나 ICO 후에 상장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RC-200을 ATP 1.0 토큰으로 바꿀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