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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10월 업데이트' 배포 재개Posted Nov 15, 2018 5:38:38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월 13일(현지시간) '윈도우10 10월 업데이트(Windows 10 October 2018 Update)' 배포를 재개했다. 이 업데이트는 지난달 3일 배포됐으나 적용한 일부 사용자의 데이터가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되면서 갑작스레 중단됐다. 1주일 뒤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트는 새로 추가된 불필요한 파일 삭제 알고리즘에 버그가 있었고 해결 중이라고 밝혔다.

공식 글로벌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광범위한 내부 검사를 포함한 윈도우 인사이더 및 10월 업데이트가 적용된 수백만 대의 기기 진단 데이터를 모니터링한 결과 일정한 시간 경과해도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재배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호환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기기의 경우 개선되기 전까지 강제 업데이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윈도우10 10월 업데이트는 다양한 기기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개인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어 폰' 애플리케이션과 '타임라인' 업데이트는 스마트폰과 PC 간의 호환성을 높였다. 유어 폰 앱은 안드로이드폰의 메시지나 사진 등을 PC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타임라인은 사용자가 작업했던 문서나 시청했던 영상 등의 기록을 한 번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웃룩에 새로 추가된 할일 목록 만들기 기능과 인공지능으로 진화한 오피스 365의 새 기능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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