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8세대 노트북 4종 비교 가이드, 무엇이 달라졌나?
삼성전자 노트북이 물량공세를 펼쳤다. 30시간 배터리를 지원하는 롱배터리 모델, 외장 그래픽을 추가한 초경량 모델, 화면이 회전하는 컨버터블 모델 등으로 세분화하며 각기 다른 사용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 칩 최초의 쿼드코어인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최대한의 컴퓨팅 성능과 편의성 그리고 휴대성이 이상적으로 조합된 삼성전자의 2018년형 노트북을 정리했다. 공통점 1, 쿼드코어 모바일 칩 '인텔 8세대 코어'2018년 모바일 노트북의 최대 이슈는 8세대 인텔 코어 칩이다. 소비전력 15와트의 8세대 코어 'U'시리즈에서 가장 주목할 특징은 직전 세대의 2배인 4개의 코어 탑재다. 또 인텔 'HT